경제공부

폐배터리 시장, 앞으로 이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

시니비탈출 2021. 5. 8. 06:33

전기차-폐배터리
폐배터리, 앞으로 이 산업을 주목하라

요즘 여러 자동차 브랜드에서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죠. 도로를 다니다 보면 '파란색 번호판'을 가진 차량들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친환경을 외치면서 전기차의 판매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이산화탄소. 그 요소를 내연기관차보다 전기차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요. 배출량을 비교할 때는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릴 때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도로를 달리고 폐기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양으로 측정한다고 해요.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

전기자동차의 동력은 배터리에 저장되어 있는 전기 에너지로부터 얻어요.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가 전기차의 필수 부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전기차 붐이 생기면서 배터리 업계가 들썩인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죠. 우리나라에도 대표적인 배터리 제조 기업들이 있어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이 유명하죠. 그러나 그 배터리를 다 사용하고 난 이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언젠가는 소모가 될 것이고 관심을 가지고 처리를 해야 하는 부품임에 틀림없죠.

 

국내 폐배터리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

이제 막 시작 단계의 우리나라 폐배터리 시장. 작년 까지만 하더라도 자동차 생산 기업은 폐배터리 처리 의무가 없었어요. 그 대신 대기환경보전법(58조 5항)에 따라 구매 보조금을 받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폐배터리를 지방자치단체에 반납할 의무가 있었죠. 배터리 수리, 교체, 폐차 등 다양한 형태로 폐배터리가 생기는 경우 지자체가 이 것을 수거를 해갔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지자체 반납 의무가 폐지가 되고 기업 스스로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전기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민간사업 요구가 증가하면서 제도화가 된 것으로 해석이 돼요. 그래서 환경부는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을 통해 미래 폐자원의 회수•보관•재활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화여 '거점수거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민관이 함께 운영하고 이후 정부 공인을 받은 민간단체에 사업을 일임할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폐배터리 관련 사업이 점점 확대될 전망이에요.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 할 내용이죠!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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