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주말드라마 '악마판사'가 오늘, 7월 3일 첫 방송을 하였어요. '마인'의 후속작으로 나오는 법정 드라마로 배우 지성과 김민정이 '뉴하트' 이후 13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기도 하여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요. 전작 '마인'이 후반부에 시청률이 높게 나오면서 이어 방영되는 악마판사 입장에서는 좋은 상황이에요. 목차 악마판사가 무엇인데?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이에요. 특히, 배우 지성과 김민정의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에요. '스튜디오앤뉴'라는 제작사가 투자하였는데요. 스튜디오앤뉴? 제작사 스튜디오는 지난 4월 29일, 디즈니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어요. 앞으로 5년과 스튜디오앤뉴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