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제는 4단계이다 하루 확진자 1,000명 넘게 기록한 지 연속 5일이 되어가고 있어요. 코로나19 발생하지 1년 6개월 만에 연일 기록을 세워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점차 비수도권 비율도 오르기 시작했어요.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거죠. 감염 재생산지수도 1.2~1.3까지 올랐는데요.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만이면 '유행 억제'라고 해요. 더 불안한 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30%까지 올랐다는 것이에요. *감염 재생산지수 - 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 12일(월)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해요. 지금의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 움직인 거죠. 지금보다 더 악화될 경우 확진자가 2,000명..